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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동점골' 레알, 맨유와 1:1 무승부

[사진 레알마드리드 공식 홈페이지]




‘호날두 더비’로 불린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대결이 1:1 무승부로 끝났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2-2013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의 홈경기서 1:1로 무승부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양 팀은 다음달 6일 맨유의 홈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8강 진출을 다투게 됐다.



이날 선제골은 원정팀이었던 맨유에서 나왔다. 전반 20분 코너킥 상황에서 웨인 루니의 크로스를 대니 웰벡이 헤딩골로 연결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친정팀’을 상대로 3년6개월 만에 첫 경기를 치른 레알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0분 만에 만회골을 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전반 30분 맨유 진영 좌측에서 앙헬 디 마리아가 크로스를 시도했고, 호날두가 골대 앞에서 받아 헤딩으로 연결해 동점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친정팀에 대한 예의를 갖추며 특별한 세리머니를 보이지 않았다. 이날 동점골로 호날두는 UEFA 챔피언스리그 7강에서 7호골을 기록, 다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레알마드리드는 후반전에 곤살로 이과인과 루카 모드리치, 케플러 페페 등을 투입하며 맨유를 몰아쳤다. 그러나 맨유의 수비벽을 끝내 뚫지 못하며 무승부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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