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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여객선 타고 백령도 가볼까

3월부터 서해 5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객선 운임이 50% 할인된다. 인천시는 ‘2013년 서해 5도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부터 연말까지 이들 섬을 운항하는 여객선 운임의 50%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해 5도는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소연평도 등 접경지역 섬 5곳이다.



인천시 ‘서해5도 방문의 해’ 맞아
내달부터 관광객에 운임 지원

 지원 대상은 이들 섬에서 1박 이상 체류하는 관광객들이다. 연평도는 당일 관광객에게도 적용된다. 1인당 이용 횟수는 연간 3회이며 여름 휴가철인 7~8월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백령도 관광객은 여객선 왕복 운임 13만원 중 6만5000원을, 연평도 관광객은 9만6000원 중 4만8000원만 내면 된다. 현재 인천시민들은 여객선 운임의 50%를 할인받고 있어 이번 운임 지원은 타 시·도 주민들이 대상이다.



 운임 할인을 위한 예산은 인천시와 옹진군이 각 7억원씩, 모두 14억원이 마련됐다.



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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