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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 시도상선 회장 법정구속…징역4년에 벌금 2340억

수천억원대의 세금탈루 혐의로 기소된 권혁 시도상선 회장(63)이 징역 4년에 벌금 2340억원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고 12일 뉴스1 등이 보도했다.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3부는 국내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면서도 탈세 목적으로 조세피난처에 거주하는 것처럼 위장해 종합소득세와 법인세 2200억원을 탈세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조세범처벌법 위반 등)로 2011년 10월 불구속 기소된 시 권 회장에게 징역 4년, 벌금 2340억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권 회장이 2006년부터 2009년까지 종합소득세를 포탈한 혐의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법인세를 포탈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다만 2006년 분의 법인세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이와 함께 시도상선의 자회사인 시도카캐리어서비스(CCCS)에 대해서는 벌금 265억원이 선고됐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열린 결심공판에서 권 회장에게 징역 7년에 벌금 2284억원을 구형했다.



권 회장은 앞서 2011년 초엔 탈세 혐의로 국세청으로부터 사상 최고액인 4101억원의 추징금이 부과된 상태다.



권 회장의 선고 기일은 애초 지난달 4일로 예정됐으나 법원은 1일로 날짜를 한차례 연기했고, 다시 12일로 기일을 늦췄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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