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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부가 썩어가고 있어요



















정부군과 시민군 간의 전투로 사실상 내전상태 속에서 생활하는 시리아 국민들은 극한상황에 처해있다.

생활기반시설이 파괴되면서 쓰레기 수거가 되지 않고 위생상태가 불량해지면서 각종 질병도 번지고 있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

알레포의 병원에서 의사가 리슈만편모충증(症) 병세를 보이는 환자의 얼굴에서 피를 뽑아 검사하기 위해 주사기를 사용하고 있다. 리슈만편모충증은 리슈마니아(leishmania)에 의한 질환으로 리슈마니아속(屬)의 주혈(住血) 편모충이 피부괴양을 일으키는 병이다. 증세가 한센병(일명 문둥병)과 흡사하다. 이 병은 열대성 풍토병이며 모래가 날리면서 함께 전염된다. 내전상태로 위생상태가 불량한 시리아 상황이 이 병을 확산시키고 있다.

글렌 토마스 WHO 대변인은 "유엔이 치료약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팀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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