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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임윤택, 악성 댓글에 남긴 한마디

[사진공동취재단]


‘기적을 노래한’ 울랄라세션의 임윤택(33)이 위암 투병 끝에 11일 세상을 떠난 가운데 과거 일부 네티즌들이 임윤택에게 무차별 인격 모독을 한 것이 다시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악성종양보다 아팠던 '악성 댓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임윤택 거짓말 증거’, ‘임윤택 위암 거짓말’ 등이 임윤택의 관련 검색어로 등재될 정도로 그의 투병과 관련해 많은 의혹들이 제기됐다. 네티즌들은 ‘동정 얻어 우승했다’, ‘위암이라면 그렇게 움직일 수 없다’, ‘아직 살아있느냐’라는 댓글을 달며 임윤택을 공격했다.



의혹이 증폭되자 임윤택은 “내가 아픈 걸 인증해야 하는 게 슬프다”라며 위암4기 진단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의 주치의는 “긍정적인 마음 때문에 다른 환자보다 암을 잘 이겨내는 것 같다”고 전했지만 악성 댓글은 계속됐다.



또 지난해 6월 여자친구의 임신과 결혼 소식을 발표했을 때도 일부 네티즌들은 임윤택에게 축하보다는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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