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번엔 벌떼 농구…PO판 흔드는 삼성

삼성은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3일까지 8연패를 당했다. 그런 삼성이 확 바뀌었다. 3연승을 달리며 다시 살아났다. 덕분에 6강 판도는 더 짙은 안갯속에 파묻혔다. SK·모비스·전자랜드·KGC가 포진한 상위 4개 팀의 윤곽은 뚜렷하다. 그러나 5~6위 두 자리를 놓고 오리온스·KT·LG·삼성·동부가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5위부터 9위까지 5팀의 승차가 3.5게임에 불과하다.



전자랜드 격파, 8연패 뒤 3연승
5~6위 놓고 5개팀 안갯속 접전

 삼성은 1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2013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83-79로 이겼다. 3연승을 거둔 삼성은 어느새 LG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동 7위로 뛰어올랐다.



 삼성은 전자랜드를 꺾기 위해 ‘벌떼 작전’을 들고 나왔다. 계속 선수를 교체 투입하며 체력을 아끼면서 상대를 압박했다. 덕분에 출전한 11명 중 10명이 득점에 성공하며 고른 활약을 펼쳤다. 수비에서는 파울 26개로 상대 흐름을 적절히 끊었다. 여러 명이 나눠 파울을 해 한 명도 퇴장당하지 않았다. 김승현(8점·4도움)과 이시준(14점·3도움)은 고비마다 3점슛을 각각 2개, 3개씩 터뜨리며 분위기를 바꿨다.



 한편 고양에서는 홈팀 오리온스가 동부를 87-54로 이겼다. 동부는 6연패 늪에 빠지며 9위로 주저앉았다. KGC는 KT를 86-73으로 눌렀다.



김환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