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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구 6년째 늘어…

강원도 인구가 6년째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2010년을 정점으로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



증가세는 둔화

 강원도는 2012년 말 주민등록상 인구 수가 155만1531명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2011년 말 인구 수 154만9780명보다 1751명 늘어난 것이다. 이로써 강원도 인구는 2007년부터 6년 연속 증가했다. 그러나 2010년 1만8013명 증가했던 강원도 인구가 2011년에는 6225명으로 증가 폭이 줄어든 데 이어 지난해에는 증가 폭이 더 줄어드는 등 인구 증가세가 급격히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인구는 2007년 78명 증가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 5667명, 2009년 4075명이 증가했다.



 강원도 인구는 내국인 153만8630명, 외국인 1만2901명으로 2011년에 비해 내국인은 2182명 증가했으나 외국인은 431명 감소했다. 등록된 외국인 가운데 중국인이 4693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2387명)·인도네시아(706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자가 78만172명(50.3%), 여자가 77만1359명(49.7%)이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24만1694명으로 2011년보다 8475명 증가했다. 이로써 노인 인구 비율은 15.7%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지역별로는 원주시(3295명)·춘천시(476명)·양구군(471명)·인제군(470명)·삼척시(346명) 등 10개 시·군 인구가 증가했다. 그러나 태백시(679명)·홍천군(333명)·정선군(274명)·속초시(210명) 등 8개 시·군은 인구가 감소했다.



이찬호 기자 kabear@joong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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