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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주서 백화점 폭발 협박…긴급 대피

전북 전주의 한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군 당국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면서 백화점 직원과 고객들을 긴급 대피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7일 한 남성은 이날 오후 2시40분쯤 모 언론사로 전화를 걸어 “전주 롯데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경찰에 신고하면 폭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남성은 “(내) 말을 믿지 않을 것 같으니 전주 효자공원묘지 주차장으로 가봐라”며 “모닝 차량이 폭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확인해본 결과 효자공원묘지 주차장에 세워 진 차량이 폭발했고 현장에는 가스통이 발견됐다.

이에 경찰은 특공대와 형사기동대 등을 백화점에 급파해 군 폭발물 전담반과 함께 폭발물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 백화점 인근을 돌며 이 남성을 찾는 데 수색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언론사에 전화를 건 남성은 ‘자신이 자살사이트 운영자이고 사이트 회원들이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말했다”며 “돈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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