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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OS 쓴 '우분투 폰' 10월 출시

리눅스 우분투 스마트폰이 10월 출시된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분투 운영체제(OS) 개발사 캐노니컬은 10월까지 스마트폰을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캐노니컬이 개발한 모바일 OS ‘우분투 포 폰’을 탑재한 첫 스마트폰이다.

마크 셔틀워스 캐노니컬 최고경영자는 우분투 스마트폰이 북미지역에서 우선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셔틀워스는 “많은 통신사가 (우분투 포 폰) OS 출시에 관심이 있다”며 “그들은 애플과 구글이 장악한 스마트폰 시장 패권을 (우분투 포 폰 OS가) 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나 단말기 제조 파트너사가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셔틀워스는 또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자들은 이달 중 우분투 포 폰 OS 접근 권한을 얻을 수 있다”고 밝혔다. 개발자들에게 공개되는 OS는 삼성전자 갤럭시 넥서스에 설치해 구동할 수 있다.

우분투 OS는 데스크톱 PC용으로 개발된 운영체제다. 캐노니컬은 지난달 초 우분투 OS를 모바일 단말기용으로 새로 개발한 우분투 포 폰 OS를 공개했다. 이 OS는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사양이 낮은 단말기에서도 원활한 작동이 가능하게 개발된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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