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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다른 '무상' 삼형제, 부모 갈등 해결 나서



요즘 이 ‘삼형제’가 대세다. JTBC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 송승환, 윤다훈 삼형제가 ‘3인 3색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3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29회에서 이순재와 서우림이 ‘황혼 이혼’ 위기를 맞아 ‘무상 가족’이 발칵 뒤집혔다.



막내 윤다훈의 집에 모여 있다 한달음에 달려온 삼형제는 송승환과 윤다훈이 오열하고 있는 어머니를, 맏형 유동근이 아버지 이순재를 맡기로 하고 각자 부모님 달래기에 나섰다.



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서 자란 형제지만 부모의 갈등을 해결하고 애쓰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성격을 드러냈다.



유동근은 맏이답게 리더십을 발휘해 아버지에게 달려가 상황 파악에 나섰다.



동생 송승환이 팔순이 넘은 부모님의 이혼 갈등을 가볍게 생각하자 “뭐가 우스워”라며 진지하게 꾸짖기도 했다.



둘째 아들 송승환은 부모님의 싸움을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갈등 이유를 찾는 데 관심을 보였다.



어머니 서우림이 이혼을 하겠다고 강경하게 나서자 “하룻밤 지나고 나서도 이혼을 꼭 하셔야 겠으면 하세요. 도와드릴게요”라고 말해 형제들을 놀라게 했다.



막내아들 윤다훈은 남편이 있는 집에 더 이상 있기 싫다는 서우림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부드럽고 절박하게 어머니를 설득했다.



평소 아내와 장모에게 다정다감하게 대하는 윤다훈의 성격이 고스란히 엿보였다.



제작사 관계자는 “‘무자식 상팔자’에 나오는 다양한 인물들이 각각 분명한 캐릭터를 갖고 있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다른 반응을 보이는 시청자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주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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