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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꼬박 '비타민C'먹은 女 신장 검사해보니

비타민C 보충제를 주기적으로 먹는 사람의 경우, 신장 건강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사협회(AMA)학술지 ‘내과학(Internal Medicine)’ 온라인판은 고단위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하면 신장결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연구팀은 4일(현지시간) 비타민C 보충제를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신장결석 발병률이 최대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신장결석 발생률이 가장 높은 그룹은 최소한 하루 한 번 이상 비타민C 보충제를 복용한 사람들이었다.



스웨덴에서 판매되고 있는 비타민C 보충제는 대부분 단위가 1000㎎이기 때문에 비타민C 그룹도 이를 사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판매되는 비타민C 보충제는 500㎎ 또는 1000㎎이다.



그러나 미국 의학연구소(IoM)의 비타민C 섭취 권장량은 남성이 하루 90㎎, 여성이 75㎎이다.



비타민C 과다복용이 신장결석과 연관이 있는 이유는 흡수된 비타민C 중 일부가 신장결석의 주요성분 중 하나인 옥살산(oxalate)이 되어 신장을 거쳐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으로 보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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