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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달러 밀반출 노정연씨 항소

100만 달러(약 13억원) 밀반출 혐의에 대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정연(38)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열린 1심에서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정연씨가 지난달 30일 남편인 곽상언(42) 변호사를 통해 법원에 항소장을 냈다. 정연씨는 2007년 10월 경연희(43·여·미국 영주권자)씨 소유의 미국 뉴저지 소재 허드슨빌라 435호를 매수하는 과정에서 2009년 1월 당국에 신고하지 않고 100만 달러를 불법 송금한 혐의(외국환거래법 위반)로 불구속기소됐었다. 정연씨 측은 항소심에서 범의가 없었음을 부각하고 1심의 형량이 무겁다고 주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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