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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양제츠 통화 “북한 핵 도발하면 추가 조치 취할 것”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5일(현지시간)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이 추가로 (핵실험) 도발을 할 경우 유엔 안보리가 정한 대북한 결의에 따른 추가 제재 조치들에 직면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빅토리아 뉼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케리 장관이 취임한 뒤 중국 양제츠 외교부장과 한 첫 통화에서 두 사람은 북한으로부터 계속되는 도발적인 언급들에 관해 논의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케리 장관과 양 부장은 북한이 국제 의무를 또 위반할 경우 추가 조치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합의했다고 뉼런드 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사가 극비리에 중국을 방문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대북 소식통은 “북한 고위급 특사가 6일 오전 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구체적인 신상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노동당 국제부 간부 로 듣고 있다”고 말했다. 이 소식통은 “북한이 핵 문제와 관련한 자신들의 입장을 설명하고 중국 지도부의 분위기를 파악하려 특사를 보낸 것으로 보인다” 고 분석했다.



워싱턴=박승희 특파원,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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