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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안상수의 디자인학교 출범 기금마련 경매도 오늘 열려

경매에 출품된 안상수의 사진 ‘one.eye’. 30×22㎝. 사진 속 인물은 톰 웨델 미국 로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 교수. [사진 아트클럽1563]
파주 타이포그라피 학교(PaTI)의 운영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경매가 7일 서울 서초동 아트클럽1563에서 진행된다.



 PaTI는 안상수 전 홍익대 교수가 젊은 디자이너들과 세우는 디자인 학교다. 학부와 석사 과정으로 이뤄져 있으며 학년당 10명 안팎의 소규모다. 파주 출판도시에 위치, 인근에 개교 예정인 승효상 건축학교, 명필름 영화학교, 열화당 사진학교 등과 커리큘럼을 공유하게 된다. 스위스 바젤디자인학교, 중국의 중앙미술학원, 모스크바 고등그래픽디자인학교 등과도 교류한다.



 아트클럽1563에선 PaTI 출범을 앞두고 다음달 6일까지 ‘one.eye.PaTI’전을 연다. 개막일인 7일 오후 7시 30분엔 후원 경매를 연다. 한글로 할 수 있는 모든 조형 실험을 집약한 잡지 ‘보고서|보고서’(1988) 창간호, 1988년부터 만나는 이들에게 한쪽 눈을 가려달라고 말한 뒤 촬영해 온 안상수의 ‘원 아이 프로젝트’ 사진들과 도록, 배병우의 사진 ‘오름’‘소나무’ 등이 출품된다.



수익금 전액은 이 학교의 설립발전기금으로 쓰인다. 02-585-5022.



권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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