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국 말 속엔 창조의 힘 담겼죠” 이어령 고문, 전 세계 화상 채팅

이어령(79·사진) 중앙일보 고문이 전 세계의 한국어 교사들과 한국어의 특성과 창의성에 대해 화상으로 대화했다. 이 고문은 6일 오전 서울 역삼동 구글코리아 에서 ‘전 세계 한국어·한국문화 보급을 위한 세종학당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고문은 “말은 생각의 알이자 존재의 집”이라며 “한국 말 속엔 창조의 힘이 담겨 있어, 한국문화 전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 내용은 한국어 학습 전용 인터넷 홈페이지인 ‘누리-세종학당’과 유튜브의 세종학당 전용 채널로 실시간 전 세계에 방송됐다. 세종학당은 문화부 산하 기관으로 44개국 90개 지부가 있다. 외국어나 제2언어로서의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곳이다. 이 고문은 명예학당장이다. 강연 후 이어진 대화 시간. 이탈리아와 베트남 등 10여 개국 세종학당 교사들은 시차를 아랑곳 않고 접속해 문답 시간을 가졌다. 세종학당재단은 지난해 10월 구글과 업무 협약을 맺고 인터넷 원격 화상 강의 체계를 마련했다.



심서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