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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조련사 물어…관람객 '비명'



















서커스 공연을 하던 호랑이가 조련사를 공격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6일 팝뉴스에 따르면 이 호랑이는 많은 관객 앞에서 조련사를 물어뜯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관객들은 비명을 질렀고, 공연장은 아수라장이 됐다.



이 사건은 멕시코 북부 소노라주에 위치한 한 서커스 공연장에서 일어났다. 조련사와 함께 공연을 하던 두 마리의 호랑이 중 한 마리가 갑자기 조련사를 공격한 것이다. 무대 근처에 있던 서커스단 관계자들은 동료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즉시 달려왔지만, 호랑이는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호랑이의 공격을 받은 이는 35세의 미국인으로 확인되었다. 목 부위를 심하게 다친 조련사는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과다 출혈 등으로 결국 숨졌다.



호랑이가 사람을 공격하는 광경은 서커스장을 찾은 한 관객에 의해 촬영되었고, 이 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었다. 네티즌들도 큰 충격에 빠졌다. 사고로 사망한 남성은 호랑이 등의 맹수와 함께 공연을 펼치는 베테랑 조련사다. 사람을 공격한 호랑이는 서커스단 관계자에 의해 죽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정보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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