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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 나가는 독일산 수입차

한국 시장에서 수입차의 강세는 지난달에도 계속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는 1만2345대다. 1년 전 같은 달보다 30.8%, 지난해 12월보다 15.8% 늘어났다. 브랜드별로는 BMW(3266대), 메르세데스벤츠(1939대), 폴크스바겐(1848대), 아우디(1811대), 포드(549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일본 도요타와 혼다는 각각 473대, 470대가 팔렸다.



지난달 전체 판매량 73% 차지

 차를 만든 국가별로는 유럽 차가 9935대(80.4%)로 압도적 1위였다. 이 가운데 독일차가 9022대(전체 수입차 판매의 73.1%)였다. 일본차는 1489대(12.1%), 미국차는 921대(7.5%)가 팔렸다. 피아트 같은 이탈리아 차는 5대 팔리는 데 그쳤다. 이탈리아 차가 아직은 한국 소비자에게 낯설다는 얘기다. 그러나 피아트가 주목한 소형차의 인기는 높았다. 지난달 등록한 수입차 중 2000cc 미만은 6688대로 전체의 54.2%를 차지했다. 2000~3000cc는 3977대(32.2%)였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BMW 520d(980대)였고,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588대)과 메르세데스벤츠의 E300(340대)도 인기 모델로 꼽혔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1월은 계절적으로 자동차 비수인데도 판매가 큰 폭으로 늘었다”며 “일부 브랜드는 판매가 늘 것으로 보고 본사에 미리 물량 확보를 요청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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