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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귀성 8일 12시~22시 기흥~오산 가장 막힐 듯

한국도로공사는 오는 금요일(8일)부터 다음주 화요일(12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하루 평균 교통량이 370만 대로, 지난해보다 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설 당일에는 교통량이 445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여 고속도로 정체가 극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설 연휴가 토(9일)·일(10일)·월(11일) 3일로, 예년보다 짧아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TV·라디오뿐 아니라 스마트폰과 트위터·휴대전화 문자·인터넷·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등을 통해 고속도로 및 우회도로에 대한 실시간 및 예측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사전에 교통정보를 보고 지·정체가 심한 구간과 시간대를 피해 가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정체 완화를 위해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8~12일) 동안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에서 수원나들목 등 24개 노선 212.7㎞ 구간은 교통 정체 때 갓길을 차로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휴게소가 붐빌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안성휴게소와 망향휴게소 사이에 105개의 임시 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다. 각 주요 휴게소에도 화장실이 모자라는 여성들을 위해 여성 전용 임시화장실을 세울 예정이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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