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中과학원 “스모그 주범은 자동차?난방?조리”





[인민망(人民網)] 중국의 스모그 현상을 불러 일으킨 주범은 자동차와 난방, 음식 조리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과학원은 3일 ‘대기 스모그 원인 규명과 대책’이라는 보고서에서 “지난 달 베이징 스모그 발생 과정에서 자동차, 난방 설비, 음식 조리 등 배출량 기여도가 50%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과학원은 지난 달 베이징, 톈진, 허베이(河北) 등에서 강력한 스모그가 5차례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PM2.5가 ㎥당 300㎍ 이상을 넘어섰다. PM 2.5가 100만 넘어도 호흡기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왕웨스(王躍思) 과학원 대기물리연구소 연구원은 “베이징의 경우에는 자동차가 PM2.5(직경 2.5㎛ 이하 미세먼지)의 최대 주범으로 전체의 4분의 1을 차지한다”며 “그 다음으로는 석탄과 외부 요인이 각각 5분의 1 정도의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석유 가스 사용과 음식 조리 과정에서 발산되는 양도 증가하고 있어 규제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공업 부문과 지상 먼지 유발도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베이징, 톈진, 허베이 지역에 대해서는 공업과 석탄에 대한 중점 규제를 해야 한다”며 “탈황 연료 사용, 미세먼지 사전 제거, 경유차 배출 제한, 석유 화학제품 품질 향상 등에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