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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4G기술 시범 실시…초고속 이동통신망 시대 열려

[<인민일보> 02월 04일 12면] 차이나 모바일(China Mobile) 저장(浙江) 지점은 2일, 중국 자체 개발의 4G 국제표준기술 TD-LTE 통신망이 항저우(杭州), 원저우(溫州)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사용된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500위안(약 9만 원)의 보증금만 내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최고 속도는 3G망 속도의 수 십 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차이나 모바일의 4G 시범 실시는 중국에서도 초고속 이동 통신망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한다.



4G는 4세대 이동 통신 기술의 약자로 현재 통신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이 가장 크고 시장 전망이 밝은 기술 중 하나이다. 차이나 모바일이 채택한 TD-LTE는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가진 차세대 이동 통신 기술로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양대 4G 표준 중 하나이다.



중국에서 4G 기술이 사용됨에 따라 이동 통신망 응용 기술이 더욱 다양해지게 될 전망이다. 항저우의 4G망 속도 측정 결과, 4G 다운로드 속도는 최고 100Mbps로 실시간 동영상이 끊김 없이 나오며 10M 상당의 파일을 다운받는 데 2초 밖에 걸리지 않고 2G짜리 고화질 영화를 다운받는 데도 몇 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이러한 속도라면 기존에 하지 못했던 많은 모바일 작업들이 가능해질 것이다.



어떻게 시장을 잘 이어받을 수 있을 것인지가 4G 상용화 이후에 직면한 최대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차이나 모바일 측에 따르면 2013년 3월 말 차이나 모바일에서 4G 휴대폰이 출시될 것이라고 한다. 업계 내에서는 일단 4G 휴대폰이 풀리기만 하면 설비 제조, 단말기 제조를 포함한 전체 통신 업계가 새로운 발전기에 접어들 것이며 3년 내에 5000억 위안(약 87조 원) 규모의 투자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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