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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미모와 색기로…" 정선경 사극으로 복귀

[사진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
“사랑할 수밖에 없는 ‘천방지축 엄마’가 온다.”



배우 정선경(42)이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 캐스팅됐다.



정선경은 다음달 23일 첫 방송될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에서 김현주(36)의 생모 한옥 역으로 SBS ‘서동요’ 이후 8년 만에 사극으로 안방극장을 찾게 됐다.



정선경이 맡은 한옥 역은 미천한 출신이지만 타고난 미모와 색기로 어린 시절부터 남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온 인물. 양반의 첩으로 들어가 주인 어른의 사랑을 독차지하면서 투기에 눈 먼 정실부인에게 모진 구박을 당했던 설움이 있다. 하지만 결국 남편의 발걸음도 뜸해진 집에서 딸 얌전(김현주, 소용 조씨의 어린 시절 이름)과 둘이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



무엇보다 정선경은 한옥 역을 통해 친구 같이 친근한 ‘철부지 엄마’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낼 것을 예고하고 있다. 솔직한 성격을 바탕으로 딸에게 과감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등 톡톡 튀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첩 신세였기에 당했던 고생들을 생각하며 딸만큼은 좋은 곳으로 시집보내기 위해 은근한 모성을 발휘한다.



정선경은 “개인적으로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의 한옥은 무척 매력적인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한옥을 보다 생명력 넘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랜만에 사극으로 인사드리게 됐는데 좋은 작품과 입체감 있는 캐릭터로 돌아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설렌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1994년 데뷔 이후 20년 가까이 연기 활동을 이어오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정선경은 ‘장희빈’, ‘명성황후’, ‘무인시대’, ‘서동요’ 등 굵직한 사극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궁중잔혹사’를 통해 오랜만에 사극으로 복귀하는 정선경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제작진은 “정선경은 미운 행동을 해도 밉지 않은 매력을 가진 한옥 역에 더 할 나위 없이 꼭 맞는 최상의 배우”라며 “현재 정선경은 한옥 역의 매력을 보다 생생하게 살리기 위해 열심히 대본을 독파하며 연습을 거듭하고 있다”고 전했다.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은 조선 시대 사랑과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어가는 왕의 여인들의 처절한 궁중 암투를 그려내며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JTBC 새 주말연속극 ‘궁중 잔혹사-꽃들의 전쟁’은 ‘무자식 상팔자’ 후속으로 3월 23일 첫 방송 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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