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올 봄 트렌드 ‘골든 라이트 메이크업’

골든 매직 라이트 메이크업은 얼굴에 광채와 입체감을 부여해주며 무결점에 가까운 피부를 연출해준다.




은은하게 빛나는 누드톤, 완벽한 결점 커버로 우아·섹시·화사함 동시에 표현할 수 있죠

‘물광’ ‘꿀광’ ‘도자기’에 이어 피부는 ‘골드’에 물들었다. 2013년 런웨이를 빛냈던 골드톤 피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결점은 완벽히 커버하고, 광채는 한결 우아해진, 피부 표현의 비밀을 입생로랑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이드 시몬즈로부터 들어봤다. 화사한 봄을 기다리는 여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골든 라이트 룩’은 무엇일까.



 다가올 시즌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파리의 패션위크는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다. 특히 런웨이는 패션 스타일 외에도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유행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눈여겨 보게 마련이다. 그 중 뉴욕타임즈가 ‘가장 자극적이고 창조적인 패션 아이콘’이라 평한 에디 슬리먼의 ‘2013 봄여름 생 로랑 컬렉션’은 패션과 뷰티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무대의 주인공은 매력적인 패션만이 아니었다. 옷을 빛내주는 ‘피부’에 열광했다. 투명에 가까운 누드 톤의 피부는 여려 보이는 창백함이 아닌 우아함으로 표현됐다. 한 듯 안한 듯 가벼운 내추럴 메이크업은 모던함과 섹시함까지 담고 있었다.



 입생로랑의 런웨이 메이크업은 은은하게 빛나는 누드톤 피부에 짙은 쉐이딩으로 음영을 주어 얼굴 윤곽선을 강조하며 올 봄 트렌드를 제안했다. 립 메이크업 역시 피부 톤과 유사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입술 선은 거의 드러나지 않게 하면서 코럴, 핑크, 오렌지 등의 소프트한 컬러에 자연스러운 글로시 느낌으로 마무리해 우아한 피부 표현의 효과를 배가시켰다. 이름 하여 ‘골든 라이트 룩’이다.



 이번 메이크업을 완성한 입생로랑 뷰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이드 시몬은 골든 라이트 룩에 대해 “입생로랑에게 ‘빛’은 브랜드 철학”이라며 “입생로랑만의 골든 터치로 매혹적인 피부와 페이스 라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골드 빛을 담은 매직 라이트 룩은 피부를 더욱 따뜻하게 보이게 하고 피부 속부터 빛이 스며 나오는 듯 은은하고 럭셔리한 광채를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매직펜으로 얼굴 주름 지우고 빛 반사시켜



 올 봄 화사한 골든 라이트 메이크업에 도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골든 트리오’로 불리는 ‘뚜쉬 에끌라’ ‘르 땡 뚜쉬 에끌라 UV SPF30/PA+++’ ‘르 땡 뚜쉬 에끌라 컴팩트 SPF35/PA+++’ 세 가지 아이템이 고민을 덜어준다.



 먼저, 지난 20년 동안 전 세계 톱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모델과 셀러브리티의 사랑을 받아온 ‘뚜쉬 에끌라 매직펜’은 메이크업베이스와 하이라이터, 컨실러 기능을 하나로 구현하는 독특한 제품이다. 브러시 형태로 피부의 칙칙한 부분과 주름 등에 발라주면 각종 스트레스와 야근 등 업무 때문에 생기는 피곤의 흔적을 말끔히 지워준다. 거울의 반사원리처럼 얼굴에 비치는 빛을 반사시켜 눈부신 광채와 또렷한 페이스 라인을 연출해 주는게 특징이다.



골든 트리오로 불리는 입생로랑의 ‘르 땡 뚜쉬 에끌라 컴팩트’‘르 땡 뚜쉬 에끌라 UV’‘뚜쉬 에끌라 매직펜’(왼쪽부터).
 매직펜과 함께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는 리퀴드 파운데이션은 ‘르 땡 뚜쉬 에끌라 UV’다. 빛을 촘촘히 반사시키는 ‘골든젤 포뮬러’와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되는 라이트 피팅 파우더를 함유하고 있다. 답답해 보이는 두터운 메이크업이 아닌 가볍게 밀착되는 내추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커버력도 탁월하며, 효과도 오래 지속돼 하루 종일 빛나는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파운데이션 속‘핏 오스모스 콤플렉스(Fit Osmose Complex)’는 피지와 땀을 흡수해 피부에 타이트하게 밀착되게 한다. 또한 ‘안티-페이딩 블루 파우더’ 성분은 아시아여성 특유의 노란 피부 톤을 효과적으로 보정해준다. 뿐만 아니라 피부 톤이 칙칙해지는 것을 막아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이 피부의 결점을 커버해 주고, 빛 선물한다.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를 고려해 개발된 일곱 가지 색상을 갖춰 자신의 피부 톤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보다 섬세한 커버력을 원한다면 ‘르 땡 뚜쉬 에끌라 컴팩트’를 추천한다. ‘라이트 파우더 콤플렉스(Light Powder Complex)’와 골든젤 포뮬러가 결점 없는 피부의 비밀이다. 다른 제품과 달리 파우더가 초미세 입자로 돼 있어 피부에 밀착되는 정도에서도 앞선다. 과잉 피지와 땀까지 흡수해 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방금 메이크업을 끝낸 듯 보송보송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 간편한 컴팩트 타입으로 휴대가 간편하다. 르 땡뚜쉬 에끌라와 마찬가지로 동양 여성 피부에 맞춘 여섯 가지 색상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두 제품은 UVA와 UVB 자외선 차단 기능이 더해졌다. 생활 자외선은 물론 봄이 되면 한층 강렬해지는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및 색소 침착의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글=강미숙 기자 suga337@joongang.co.kr/사진=입생로랑 코리아 제공>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