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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직원 이웃돕기 1억 쾌척

현대중공업은 대형엔진시운전부에 근무하는 박우현(57·사진)씨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에 5000만원씩 모두 1억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박씨는 “아내와 함께 25년간 적금을 부어 마련한 돈”이라며 “어릴 때 가정형편이 어려워 이웃들의 도움을 많이 받은 것을 조금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적금을 넣어 왔다”고 말했다. 이 돈은 소외계층 후원과 재난 긴급구호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다. 박씨는 현대중공업 내에서도 ‘봉사왕’으로 유명하다. 주말이면 공구를 챙겨들고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집을 찾아가 집수리와 보일러, 전기 수리 등의 봉사활동을 해왔다. 태화강 주변을 다니며 환경 정화 활동도 왕성히 하고 있다. 벌써 5년째 해온 일이다. 그는 선박용 엔진 제작 현장에서 발견된 각종 문제점을 개선하는 1512건의 아이디어를 내 지난해 ‘신지식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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