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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값 12.8원 급등, 1달러=1084.6원

달러 대비 원화값이 10원 이상 오르며 다시 1080원대로 올라섰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전날보다 12.8원 오른 달러당 1084.6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2011년 12월 21일(14.5원) 이후 약 13개월 만의 최대 오름폭이다. 원화가치는 지난달 30일 이후 사흘 연속 하락하다 4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반전했다.



 이날 상승은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이 쏟아지고,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8거래일 만에 순매수에 나서면서 달러를 팔아 원화를 사려는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1월 비농업부문 신규 일자리 수와 1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 등이 예상외의 호조를 보인 점도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원화의 ‘사자’ 주문을 불렀다.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은 “그간 원화값이 단기간에 많이 떨어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엔화 대비 원화가치는 전 거래일보다 20.24원 오른 1170.39원을 기록했다.  



홍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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