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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관행 끊겠다” 의사협회·의학회 선언

의사협회가 의약품 처방 대가로 리베이트를 받던 관행을 근절하겠다고 선언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대한의학회(회장 김동익)는 4일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특정한 약품을 처방하는 대가로 의사 개인이 직·간접적으로 제공받는 금품(리베이트)과 단절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의사협회는 의사 8만5000여 명이, 의학회는 140여 개의 의료 관련 학회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두 단체는 성명서에서 “리베이트는 의사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게 하는 행위로 즉각 중단돼야 한다” 고 덧붙였다. 의사들이 자체적으로 리베이트 관행을 근절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언은 최근 CJ·동아제약 등이 처방의 대가로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자 나온 것이다.



신성식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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