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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관리소홀·부적정' 행정 무더기 적발

자체 감사서 지난해 34건 행정조치, 1건 재정조치



【진도=뉴시스】박상수 기자 = 전남 진도군의 관리·업무소홀과 부적정한 행정 등이 자체 감사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진도군은 지난해 '종합감사 및 회계감사' 결과, 적발된 34건에 대해서는 행정조치하고 1건은 재정상 조치했다고 4일 밝혔다.



감사 결과 재무행정 분야의 경우 행사 경비를 번거롭다는 이유로 위임장을 받지 않고 개인이 아닌 총무에게 일괄 지급하고 직원의 생일 선물을 부서운영 업무추진비에서 부적절하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기간제 근로자의 관리를 소홀히 하고 쓰레기 규격봉투 무상지급 업무 소홀, 예·방역약품 관리 소홀, AI차단방역 추진 농장별 책임실명제 운영 소홀, 행정정보의 공동이용 미활용, 장애인 장애등급 재판정 대상자 관리 소홀 등이 적발됐다.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지급하는 연금의 수령에 대한 홍보와 신청 독려 소홀로 3년간 72명이 적기에 받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또 농기계 보조사업에 대한 사후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의 농기계 관리 소홀 등 업무와 관리 소홀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이외에도 건설공사 준공검사 업무 소홀과 건설공사와 용역사업 계약의 잘못으로 예산을 과다 집행한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났다.



이번 감사결과는 지난해 농업기술센터와 고군면, 의신면, 지산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 결과로 신분상 조치는 없었다.



parkss@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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