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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위에 점이…" 이란 '로켓 원숭이' 가짜?

[사진 텔레그래프 캡처]
 

이란의 원숭이가 가짜일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일 텔레그래프는 이스라엘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란이 로켓에 태워보낸 원숭이가 무사히 귀환했다는 주장이 거짓일 수 있다고 보도했다.



로켓발사 전 공개된 원숭이와 로켓발사가 성공했다고 발표한 사진 속 원숭이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이 이유다.



특히 로켓 발사 전 벨트에 묶여있는 원숭이는 오른쪽 눈 위에 있던 빨간 점이 있지만, 귀환 후 공개된 원숭이의 얼굴엔 점이 없다는 것이다. 또 발사 전 원숭이의 털 색깔보다 귀환한 원숭이의 털 색깔이 더 어둡다는 것도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원숭이가 우주공간에서 죽었거나 이란이 로켓 발사를 아예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두 가지 결론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지난달 28일 이란은 로켓에 부착된 캡슐에 원숭이를 탑승시켜 고도 120㎞ 상공에서 준 궤도 비행(sub-orbital flight)을 한 뒤 무사히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이란 당국은 원숭이의 회수과정과 로켓발사 등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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