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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촬영 중 김해숙 대본을 슬쩍…의외

[사진 삼화 네트웍스]
 

‘무자식 상팔자’ 유동근의 ‘국민아빠 플레이어 10종’이 공개됐다.



유동근은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에서 이순재의 첫째 아들 안희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무엇보다 데뷔 33년 차 배우 내공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유동근의 자유자재 ‘안면 연기’가 매회 시청자들의 눈길을 잡아끌고 있다. 극중 상황에 꼭 맞는 사실적인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자식들이 연달아 전하는 충격 소식에 바람 잘날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유동근은 풍부한 표현력을 통해 사실적인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얼굴을 잔뜩 찌푸리며 뒷목을 잡는 등 천연덕스러운 유동근의 표정이 심각한 상황이지만 웃음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아내 김해숙에게 ‘육두문자 술주정’을 한 후 용서를 구하고 있는 유동근은 한층 스펙트럼 넓은 익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실제라고 착각할 만큼 완벽한 만취 연기로 감탄을 자아내는가 하면, 김해숙의 눈치를 살피며 선처를 바라는 애절한 표정 연기로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 면모를 돋보이게 한 유동근의 유연한 연기력이 안희재 캐릭터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평가다.



또 촬영장에서 유동근은 부드럽고 털털한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카메라 앞에서 만취 연기 등을 능청스럽게 펼치다가도 ‘컷’ 소리가 나면 파안대소하며 참았던 웃음을 터트리고, 촬영 중 김해숙이 보는 대본을 슬쩍 훔쳐보는 귀여운 모습을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유동근은 어떻게 하면 캐릭터의 개성에 맞게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타고난 연기자”라며 “다양한 매력을 지닌 친근한 ‘국민 아빠’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워줄 유동근의 활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무자식 상팔자’ 27회 분에서는 할아버지 호식(이순재)이 마침내 막내 준기(이도영)가 수미(손나은)와 결혼하겠다고 고집 부리는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호식이 오히려 예상과 달리 긍정적인 의견을 내놓으면서 준기와 수미의 이른 결혼이 어떤 결론을 얻게 될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28회는 오는 2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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