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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훈의 여자' 하재숙 등장…견미리 믿음 깨지나





배우 하재숙(34)이 ‘무자식 상팔자’에 특별출연한다.



하재숙은 오는 2일 방송될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극본 김수현, 연출 정을영/ 제작 삼화네트웍스) 28회부터 31회까지 선화 역으로 깜짝 등장한다. 하재숙은 윤다훈의 ‘숨겨진 그녀’로서 ‘무상’ 최고 ‘잉꼬 부부’ 윤다훈과 견미리의 금슬을 위협하게 된다.



무엇보다 하재숙과 윤다훈이 부인 견미리 몰래 영화관에서 둘 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하재숙이 철부지 부인 견미리와 180도 다른 조신하고 사근사근한 매력으로 ‘소문난 애처가’ 윤다훈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특히 하재숙은 28회 대본이 나온 후 극중 역할에 100% 부합하는 이미지로 단번에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평소 김수현 작가의 작품에 깊은 애정을 보이며 존경을 표해왔던 하재숙은 캐스팅 제의를 기쁘게 수락하며 ‘무자식 상팔자’의 탄탄한 카메오 군단에 합류하게 됐다.



하재숙이 특별출연한 장면은 지난 1월 23일 서울 목동에 위치한 한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 첫 순서였던 하재숙과 윤다훈의 데이트 장면은 오전 7시 30분경부터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촬영에도 두 사람은 활기찬 에너지를 내뿜으며 완벽한 연기를 펼쳐내 40분 만에 신속히 촬영을 마무리해내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이 날 하재숙과 윤다훈은 ‘무자식 상팔자’에 함께 출연하는 엄지원 주연의 영화 ‘박수건달’을 관람한다. 두 사람은 짧은 시간이지만 드라마 속에서 보던 것과 또 다른 매력을 펼쳐내는 엄지원의 모습에 감탄하며 한층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다.



하재숙은 “‘무자식 상팔자’를 통해 짧게나마 김수현 작가님의 드라마로 안방극장을 찾을 수 있게 돼 매우 설렌다”며 “김수현 작가님의 작품에서 꼭 한 번 연기해보고 싶었다. 평소 바라왔던 작은 소망이 이번 기회를 통해 이뤄져 기쁘다”고 특별출연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은 “하재숙이 맡은 선화 역은 평화롭기만 했던 셋째 부부 윤다훈, 견미리를 긴장에 빠뜨리며 극에 재미를 더하는 역할”이라며 “하재숙이 연기파 배우답게 리얼한 명연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지난 27회 분에서 성기(하석진)는 희재(유동근)와 지애(김해숙) 앞에서 영현(오윤아)과의 동거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부모님들이 결연한 반대 의사를 일보 후퇴했다. 이에 성기와 영현의 동거 시도가 어떻게 진행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JTBC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 28회는 오는 2월 2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삼화 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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