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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베컴 PSG 입단 … 주급 2억5000만원

베컴이 PSG 유니폼을 들어 보이고 있다. [파리 AP=뉴시스]
유럽축구 겨울 이적시장이 1일 오전(한국시간) 마감됐다. 이적시장 최고 스타는 데이비드 베컴(38)이었다.



6월까지 계약 … 급여는 기부키로

 베컴은 프랑스 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는 프랑스 명문 파리-생제르맹(이하 PSG)에 입단했다. 올 시즌이 끝나는 6월 30일까지 5개월간 단기 계약했다. 주급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들은 약 15만 파운드(2억5000만원)로 예상했다.



 지난해 말 미국 LA 갤럭시와 계약이 끝난 베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팀 훈련에 참가해 컨디션을 유지해왔다. 그러다 겨울 이적시장 마감일에 PSG와 극적으로 계약했다. PSG에는 베컴이 2009, 2010년 이탈리아 AC밀란에 두 차례 단기 임대됐을 때 지휘봉을 잡았던 카를로 안첼로티(54) 감독이 있다. 카타르 자본에 인수된 PSG는 올 시즌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2), 티아고 실바(29) 등 특급 스타를 대거 영입했다. 현재 프랑스 리그에서 승점 45점(13승6무3패)으로 1위다. 베컴은 “세계 주요 클럽에서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게 나의 목표다. PSG는 바로 그런 팀”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베컴은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993년 데뷔해 10년 동안 정규리그 6회,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2회,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회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2003년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고 2007년 미국프로축구(MLS)에 진출했다.



베컴은 급여 전액을 파리 자선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는 “특별한 일을 하기 위해 파리에 왔다. 급여를 기부하는 일도 무척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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