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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즐기는 미술 퍼포먼스 ‘오리지널 드로잉쇼

아산문화재단이 ‘오리지널 드로잉쇼(사진)’를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개최한다.



아산문화재단, 22·23일 공연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넌버벌 미술 퍼포먼스다. 세계 최초로 미술을 소재로 한 공연작품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호주, 일본 등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이날 공연은 물감, 목탄 등 다양한 미술재료를 이용해 무대를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리는 김진규 감독의 오리지널 쇼다. 무대 위에서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을 직접 보여주며 특별한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들의 코믹한 몸동작과 함께 손끝으로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도시야경과 화재로 소실된 국보 1호 숭례문을 바라보며 눈물짓는 이순신장군의 얼굴을 특수기법으로 표현하는 등 관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술판타지가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새로운 형식과 소재로 그림이 그려지는 과정에 감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퍼포먼스가 더해진다. 아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다양한 연령대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미술쇼”라며 “특히 아이들의 감성지수를 키워줄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오리지널 드로잉쇼’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아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한편 ‘오리지널 드로잉쇼’는 지난해 9월21일부터 23일까지 시드니 프린지 페스티벌, 28일에서 30일까지 2012 윌로비 스프링 페스티벌에서 공연돼 화제를 낳기도 했다.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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