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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연구가 이미경의 건강 주말요리] 햄 오니기리

찬밥이 남아 처치 곤란이 될 때가 있다. 찬밥도 조금만 품을 들이면 맛있고 건강한 요리가 된다. 참치 통조림이나 캔 햄, 각종 야채 등을 이용해 주먹밥·볶음밥·쌈밥 등을 만들면 겨우내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과 비타민까지 섭취할 수 있다.



김치·참치 다져 넣고 햄으로 감싸면 … 찬밥이 영양 덩어리로

 특히 주먹밥은 만들기도 간단해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는 주말 요리로 손색없다. 일본식 주먹밥인 ‘오니기리’는 밥을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 뒤 김으로 한 면만 감싸주면 되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또 김 대신 햄이나 지단·오이 등을 이용해 가족들의 입맛에 맞게 준비할 수 있다.



 햄을 이용해 오니기리를 만들면 입이 짧은 아이도 잘 먹는다. 햄은 용도에 따라 모양과 크기를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한데, 캔 햄을 사용하면 돼지고기와 비슷한 맛을 낼 수 있다. 아이가 먹을 캔 햄을 선택할 때는 ‘저염 제품’ 여부와 ‘돼지고기의 어떤 부위를 이용해 만들었는지’를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판 중인 캔 햄 제품 중에는 짠맛을 줄여 담백함을 살리고 돼지고기의 앞다리살 함량을 90% 이상 높인 제품이 있어 여러 요리에 활용하기 편리하다.



 오니기리는 한 개 분량에 밥이 반 공기가 들어가 한 끼 식사나 나들이 도시락 등으로 활용하기 좋다. 찬밥은 잘 뭉쳐지지 않으므로 전자레인지나 밥솥에 데워 사용하는 것이 좋고, 멸치볶음이나 김치·참치 등을 잘게 다져 밥 안에 넣어도 된다. 밥 안에 넣을 재료들은 물기를 제거하고 넣어야 밥이 질퍽거리지 않는다. 오니기리가 식어 딱딱해졌을 때는 달군 팬에 기름을 살짝 둘러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내거나 달걀 물에 담갔다가 부치면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다.



 ●재료=리챔 1캔(200g), 밥 2공기, 김밥용 김 1/2장, 참기름 1/2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①리챔을 얇게 저민 뒤 달군 팬에서 살짝 구워준다. ②김은 ①의 리챔 크기로 자른다. ③따끈한 밥에 참기름·소금을 넣고 골고루 섞은 뒤 네 덩어리로 나누어 각각 삼각형 모양으로 만든다. 삼각김밥 틀을 활용하거나 동그란 모양이나 네모 모양 등 다른 모양으로 만들어도 된다. ④ ③에 리챔과 김을 둘러 완성한다.



 이미경 쿠킹스튜디오 ‘네츄르먼트’ 대표 mklee65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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