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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판매할 BMW 전기차 'i', 기존 전기차와 다른점은

[최인웅기자 hp017@]


[[Car&Life]혁신적인 '라이프드라이브(LifeDrive)' 아키텍처 갖춰...내년엔 국내수입]

↑BMW i
BMW그룹이 올해 안에 도심형 순수 전기차인 'i3'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i8' 스포츠카를 전 세계에 시판할 계획이다. BMW코리아도 내년엔 국내에 수입할 예정이다.

BMW는 전기차를 포함한 전략적 친환경 서브브랜드로 'i'를 런칭했다. BMW i는 내연엔진으로 설계된 차량에 전기차 기술을 결합해 선보인 기존 방식과는 달리 전기 기술과 소재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라이프 드라이브(LifeDrive) 아키텍처를 갖췄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라이프드라이브 아키텍처는 넉넉한 공간과 고효율의 배터리성능, 승객을 위한 안전성과 함께 차체 경량화를 실현한다는 컨셉으로 개발됐다. 일반 차체와는 대조적으로 2개의 분리된 독립구조로 구성된다.

드라이브 모듈은 차량의 서스펜션, 배터리 등의 동력 장치로 설계돼 있으며, 대부분 알루미늄으로 제작됐다. 반면 탑승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라이프 모듈(Life Module)은 고강도 초경량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 소재를 사용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컨셉으로 BMW i는 자유로운 실내 공간 활용과 아울러 디자인, 성능 및 안전성을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1 차량의 운전석처럼 CFRP 동반석은 충돌 시 승객 생존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둥 충격, 측면 충돌 및 전복 테스트 등 안전성 점검도 꼼꼼하게 했다.

↑BMW i3
↑i3의 실내
BMW i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i3는 100% 순수 전기로만 구동되며 도심 운행 및 출퇴근용으로 개발됐다. 125kW(170마력)의 출력과 25.5kg·m 토크를 내는 전기 모터는 정지 상태에서도 내연엔진과는 달리 최대토크를 내 차량의 민첩한 주행을 돕는다.

계기판과 도어 패널의 부품은 천연 섬유로 제작됐다. 가죽시트로 구성된 4개 좌석과 마주한 ‘코치’ 도어, 약 200리터의 트렁크 용량과 앞쪽의 수납공간 등 편의성도 갖췄다.

아울러 스마트폰을 통해 차량 위치와 근처 충전소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고, 버튼 하나로 배터리 충전과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할 수도 있다. 또 지능형 보조 시스템이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크게 줄여준다.

BMW i8은 현대적인 스포츠카의 비전을 현실로 구현해 낸 산물이라고 볼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카 형태인 i8은 프론트에 장착된 i3의 개조된 전기 시스템과 리어에 164kW(220마력) 및 30.6kg·m를 발휘하는 고성능 3기통 엔진이 결합됐다.

↑BMW i8
EU 기준으로 100킬로미터 당 3리터 미만의 연비를 자랑하며, 제로백(0-100km/h)도 5초 이내면 충분하다. 대형 리튬이온 배터리 덕분에 전기만으로 약 35km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성인 4명이 넉넉하게 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이하게도 네 바퀴의 휠은 일반 4륜구동과 유사하게 동시 구동된다.

BMW는 영국 런던에 첫 i브랜드 스토어인 'BMW i 파크레인(Park Lane)'을 공식오픈 했다. 이곳엔 올해 말부터 판매할 i3의 업그레이드 모델과 i8 등이 전시돼 있다.

BMW는 i스토어에 페달식 전기자전거인 ‘페델렉(Pedelec)’과 함께 가정에서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도록 특별히 개발한 '월박스(Wallbox)'도 전시했다.

한편 BMW코리아 외에 폭스바겐코리아가 내년에 골프 전기차를 도입할 계획이다. 국산차 중에선 현재 기아자동차가 레이 전기차를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판매중이고, 쉐보레와 르노삼성은 가까운 시일 내에 '스파크' 전기차와 'SM3' 전기차를 양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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