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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발사 … 9분 이내에 성공 여부 판가름

국내 최초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30일 오후 4시 마지막 발사됐다.

나로호는 이날 오후 3시 45분부터 자동카운트다운 들어갔다.

나로호의 성패는 발사 후 9분 이내에 판가름난다. 나로호는 발사 54초 후에 음속을 돌파하고, 232초에 1단과 2단이 분리된다. 395초에 2단 로켓이 점화된다. 마지막 540초에 나로과학위성이 분리된다. 위성이 발사 12시간 후 대전 카이스트(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가 나로과학위성과 교신을 하면 나로호는 임무에 성공한 것으로 확정된다.

나로호는 2009년 8월 25일 1차 발사 때는 위성 덮개가 분리되지 않아 실패했다. 이 덮개는 한국 측이 만들었다. 2010년 6월 10일 2차 발사 때는 발사 137초 만에 폭발했다. 지난해 10월 26일과 11월 29일 2차례에 걸친 3차 발사 시도에선 1단 엔진 제어용 가스 주입부와 상단 부품에 결함이 발견되면서 중지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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