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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 “‘친구’ 이후 슬럼프, 장동건 청첩장도 못 받아…”

[중앙포토]
배우 유오성(47)이 영화 ‘친구’ 이후 슬럼프를 겪은 사연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녹화에서 유오성은 MC 백지연과 신촌의 한 주점에서 막걸리를 마시며 그간의 일을 털어놨다.

영화 ‘친구’ 이후 극심한 슬럼프가 찾아왔다는 유오성은 “함께 작업한 배우들 가운데 지금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며 “영화 친구에 함께 출연했던 장동건의 결혼식조차 초대받지 못했다”고 말해 녹화장을 술렁이게 하였다.

이어 유오성은 ‘친구’ 이후 느꼈던 심리적 압박감을 털어놓으며 “심지어 어떤 영화들은 촬영하는 도중에 ‘이 영화 망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있었다”고 전했다.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는 30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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