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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中경제 올해 약 8.4% 성장 전망

[신화망(新華網)] 중국과학원의 예측과학연구센터에서는 지난 26일, 2013년도 중국 경제 전망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2013년에는 중국 경제가 약간 호전되어 GDP 성장 속도가 8.4% 정도를 기록, 2012년과 비교했을 때 성장 속도가 약 0.6%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이 보고서에서는 우선 2013년 중국 경제는 비교적 일정한 성장세를 유지하여 상승 폭이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예측 경제 회복 곡선은 N형으로 상반기에는 증가했다가 중반 전후로 소폭 하락한 이후에 4분기에 다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1차 산업 증가치는 4.7%, 2차 산업은 8.9%, 3차 산업은 8.8%로 전망하였다.

중국과학원 예측과학연구센터 학술위원회 천시캉(陳錫康) 부주임은 2013년, 국내외 경제 정세는 매우 복잡하고 불확실한 요소가 많다고 정리하였다. 유럽발 채무위기와 미국 재정문제의 영향으로 세계 경제, 특히 선진국 경제가 전체적으로 침체되어 있으며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이 중국의 수출 동향에도 영향을 미쳐 2013년 외수 증가율은 2012년보다는 약간 높으나 회복 정도가 그리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 경제 회복 과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어려움을 정확히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그는 밝혔다. 수출과 투자에 대한 과도한 의존, 단기성 소비 침체 등 중국 경제는 여전히 단기간 내에 해결하기 어려운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그 외에도 강도 높은 부동산 대책과 경제 구조 조정 등이 중국 경제 성장에 모두 단기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소비, 투자, 수출이 GDP 성장에 미치는 추진력은 각각 4.5, 4.2, -0.3%포인트 정도로 예상돼 2013년 중국 경제 성장은 갈수록 나아지는 경향을 보여 상반기에는 8.3% 정도, 하반기는 8.5% 정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1분기에는 경제 회복 속도가 빠를 것이나 중반에 소폭 하락이 있을 것이며 제4분기에는 동기 대비 증가 속도가 연내 최고치를 달성할 전망이다. 향후 10년 동안 중국 경제의 잠재 증가 속도는 7%에서 8.5% 정도로 예상된다.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하여 중국 경제국가정보센터 예측부의 주바오량(祝寶良) 수석 경제 학자는 그렇게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경제 성장이 비록 하락하였으나 여전히 정상 구간 내에 있기 때문에 중, 장기적 발전이라는 기본 틀에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그는 경제 성장과 성장 잠재력 간의 관계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체 발전 동력을 만들어 내는 것이 경제 발전의 관건이다. 2013년에는 우선적으로 내수 발전 추진에 힘을 써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이와 함께 그는 여전히 안정 성장을 2013년 경제 업무의 중심에 놓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현재, 부동산 가격 상승 억제는 일차적으로 효과를 거두었으며 CPI 상승 폭은 올해와 내년에도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나 경제 회복의 전망은 여전히 안정적이지 않아 2013년에도 기복이 있을 것이며 현재로서는 대책 마련을 통해 경제의 안정적인 회복을 꾀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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