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주가 떨어져 만기 때 손해 나면 원금 대신 주식 주는 ELS 나와

만기 때 손해가 나면 줄어든 원금 대신 기초자산 주식 실물을 주는 주가연계증권(ELS)이 나왔다. 신영증권은 다음 달 1일까지 ‘실물상환형 ELS’ 2종류를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기초자산은 각각 삼성전자와 현대중공업 보통주, 만기는 2년이다. 6개월 이후 한 달마다 조기 상환 기회가 있다.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의 경우 조기 상환 평가일에 삼성전자 주가가 기준가 밑으로 떨어지지 않으면 연 10.2%로 상환된다. 조기 상환되지 않고 2년 만기를 맞았을 때 주가가 ▶기준가의 80% 이상~100% 미만이면 원금 ▶100% 이상이면 상승률의 두 배를 지급한다. 여기까지는 여느 ELS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만기일에 주가가 기준가의 80% 밑으로 떨어졌을 경우, 줄어든 투자 원금 대신 삼성전자 보통주가 계좌에 들어오게 된다. 만기 평가금액에 해당하는 수량으로 환산하고 1 주 미만은 현금으로 정산한다. 신영증권 관계자는 “주식을 보유하면서 주가가 회복되길 기다려 손실을 만회할 기회를 한 번 더 가질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최소 투자금액은 200만원, 10만원 단위로 투자 가능하다.



신영증권 “손실 만회 기회 줘”

김수연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