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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집비운 사이 큰딸을…" 北 끔찍한 실상

북한에서 식인 행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폭로하는 문서가 공개되 충격을 주고 있다. 27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 아시아 프레스의 보고를 인용해 극심한 기근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식인 문화를 전했다.



아시아 프레스의 내부 소식통은 한 남성이 자신의 손녀 사체를 무덤에서 파내 그것을 먹었고, 또 다른 남성도 자신의 아이를 물에 끓여 먹었다는 등의 처참한 사례를 공개했다. 한 정보원은 “한 남성은 자신의 두 아이를 죽이고 그들을 먹으려 시도하다 총살을 당했다”고 전했다.



또 아내가 돈을 벌러 나가 집을 비운 사이 남편이 두 자녀를 살해한 가정의 사례도 전해졌다. 기근에 시달리던 남편은 아내가 외출한 사이 큰 딸을 살해했고, 그 장면을 목격한 아들도 목숨을 잃었다. 남편은 집에 돌아온 아내에게 고기 밥상을 차려줬지만, 아이들이 사라진 것을 수상히 여긴 아내는 남편을 신고했다. 결과는 역시 총살형이었다. 남편은 아이들을 죽여 밥상으로 내놓은 것이다.



현재 북한의 황해도에서만 1만명의 사람들이 굶주림에 고통을 당하고 있고, 그들은 카니발리즘(식인행위)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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