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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매장에 장례식 운구차가 나타난 사연?

27일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웨스트요크. 버거킹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매장으로 갑자기 장례식 운구행렬이 들어왔다.



운구차 행렬이 드라이브 스루를 통과하자 이번엔 식당 종업원과 손님이 모두 나와 추모했다. 버거킹 직원들은 특별히 만든 햄버거 40개를 추모객들에게 전달했다. 장지로 가는 길에 추모객들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였다.



이색 장례식의 주인공은 지난 20일 심장질환으로 숨진 데이비드 카임(80)이었다고 요크 데일리 레코드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그가 사망하자 딸들은 아버지를 추모하기 위해 운구차 행렬이 아버지가 평소 자주가던 패스트푸드점을 지나도록 한 것이다.



장지에서도 화환과 함께 햄버거가 놓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딸 린다 피엘은 이같은 의식이 결코 가벼운 장난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2차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데이비드 카임은 25년 전 아내가 사망한 뒤 거의 매일 패스트푸드를 먹으며 생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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