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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첫 직선 대통령에 중도좌파 제만

밀로시 제만
체코의 첫 대통령 직접선거에서 밀로시 제만(68) 전 총리가 당선됐다. 25, 26일 이틀간 치러진 대선 결선투표에서 중도좌파인 제만 전 총리는 중도우파인 카렐 슈바르젠베르그(75) 외무장관을 누르고 승리했다.



총리 출신 … EU와 협력 약속

 체코는 총리가 국정 전반의 실권을 장악한다. 대통령은 명목상 국가를 대표하고 총리와 법관을 임명하는 권한을 갖는 사실상 명예직이다. 그간 의회 상·하원 합동위원회에서 선출하던 대통령은 올해부터 직선제로 바뀌었다. 체코 사회민주당 당수로 하원의장을 지낸 제만 대통령 당선인은 1998~2002년 총리를 지냈다. 제만 당선인은 이번 대선에서 “ 대규모 민영화를 통해 위기에 빠진 체코 경제를 살려내겠다”고 공약했다. 유럽연합(EU)과의 협력도 약속했다. 현 클라우스 대통령은 EU 조약에 서명하지 않는 등 EU 정책에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제만 당선인은 3월 8일 공식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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