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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세워진채…" 우물 속 모자 시신 발견

중국에서 우물에 빠진 4살 난 아들을 구하려다 엄마와 아들 모두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해 안타까움을 전해주고 있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지난 23일 중국 장난스바오는 22일 오후 후베이성의 공사 현장에서 머리와 머리를 맞댄 모자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날 한 주민의 신고를 받은 경찰 당국이 사고현장에서 구조작전을 벌였지만 결국 모자는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당국은 구이저우성 출신의 여성이 남편과 4살 난 아들과 함께 이 공사현장 인근에서 살고 있었으며, 여성은 전날 저녁 공사현장에서 놀던 아들이 지름 30㎝, 깊이 6m의 우물에 빠진 것을 발견하고 홀로 구하려다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우물 안에서 발견된 이 여성의 시신은 거꾸로 세워진 채 한쪽 팔을 뻗은 모습이었다. 이 같은 자세는 여성이 아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 흔적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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