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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남자가 바람피는 이유 보니 '멘붕'

최근 미국 야후의 여성 중심 정보 사이트 ‘샤인(Shine)’에 ‘남자가 바람을 피우는 7가지 이유’를 분석한 글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깊숙한 친밀함은 두려워”=정신과 전문의 게일 솔츠 박사는 이렇게 말한다. “남자 중 일부는 연인과 정말 친밀해지는 걸 피하고자 바람을 피운다. 이런 유형의 남자는 친밀한 관계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이들은 아내나 여자친구와 거리를 두기 위해 바람을 피운다” 이런 남자의 특징은 누군가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여자친구와 아내 외의 사람에게 둘러쌓여 있는 것을 좋아한다. 또 마음의 상처를 받지 잘 받지 않는다.



▶두 번째, “더 친밀해지고 싶어”=첫 번째 이유와 정반대로 연인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서 친밀함을 찾는 경우다.



성 전문가 에밀리 모스에 따르면 일부 커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관계가 시들해진다. 문제는 친밀함이 부족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럴 때 어떤 남자는 연인과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는 대신 몰래 딴 여자를 만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



▶세 번째, “신혼의 ‘황홀한 맛’ 다시 한 번”=모든 남녀가 처음에는 마법처럼 사랑에 빠져 황홀경을 경험한다. 하지만 그런 격렬한 감정은 얼마 안 가 사그라지기 마련. 불꽃 같은 시간이 흐르면 서로에게 익숙하고 편안함을 갖게 된다. 하지만 어떤 남자는 늘 ‘처음의 짜릿함’을 바라는 바란다. 그들은 이것을 직접 찾기 위해 다른 여자에게 눈을 돌린다.



▶네 번째, “마초 본능…여자를 지배하고 싶다”=앞서 언급한 정신과 전문의 솔츠 박사는 남녀관계에서 주도권을 쥐고 여자를 지배하고 싶어 바람을 피우는 남자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섯 번째, “유혹은 너무 달콤해”=성 전문가 모스는 일반인에겐 변명처럼 들리겠지만 나약한 남자는 기회가 왔을 때 ‘노(No)’라고 거부할 만큼 충분히 강하지 않다. 이런 남자들은 여성의 유혹에 쉽사리 항복한다.



▶여섯 번째, “바람 필 수도 있지 뭐”=솔츠 박사에 따르면 모든 바람둥이가 부정한 짓을 반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맨 처음 외도를 하게 된 이유를 파악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거나,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다는 태도를 갖고 있다면 ‘상습범’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곱 번째, “난 둘 다 사랑해”=사랑하는 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람을 피우는 남자가 있다. 성 전문가 모스는 “그런 남자는 ‘다른’ 여자에 대한 갈망 때문에 바람을 피운다고 인정한다”며 “그들은 현재 연인과 행복한 관계를 맺으면서도 바람을 피운다”고 설명한다. 한마디로 마음의 방이 여러 개 있는 셈. 모스는 이를 두고 ‘터무니없다’라고 꼬집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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