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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만수 특별한 도전

영화 ‘말아톤’에서 ‘백만불짜리 다리’를 가진 초원이의 IQ는 47이다. 하지만 그는 불굴의 의지로 마라톤을 3시간 내 완주했다. 여기 또 하나의 기적을 준비하는 이들이 있다.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플로어하키에 출전하는 ‘반비’팀. 이를 위해 김만수(16·사진)군 등 지적장애인 열다섯 명은 맨바닥을 구르고 또 굴렀다. 자살골만 넣기 일쑤였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국가대표에 뽑혔다. 이제 사흘 뒤, 이들의 ‘백만불짜리 다리’는 꿈의 올림픽 무대에 선다.

채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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