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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도 환율 쇼크 … 4분기 이익 반토막

기아자동차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하지만 4분기에는 원화 강세와 파업 여파 등으로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25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271만9500대를 팔아 47조242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판매 대수와 매출이 2011년보다 각각 7.2%, 9.4%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조5223억원, 당기순이익은 3조8647억원이었다.



 하지만 원화 강세와 미국 연비 과장 보상을 위한 충당금 적립,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4042억원에 그쳤다. 2011년에 비해 51% 줄었다. 박한우(부사장) 기아차 재경본부장은 “여러 차종의 차체 골격을 공유하는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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