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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숨날숨] “아이의 반항은 진심이 아니다”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세상의 모든 경험은 어떤 상황이 닥쳐도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줍니다. 생각 즉시 행동하면 다른 사람보다 많은 경험이 쌓이고 언젠가는 생각하지 않고도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게 됩니다. 많은 경험을 쌓아두면 어떤 일을 마주한 순간 엄청난 에너지가 머리를 팽팽 돌게 만들어 순식간에 결론을 도출해 낼 수 있습니다. 경험은 오래 생각하지 않아도 올바른 판단을 내리도록 해 줍니다.”

-도요다 게이치 『생각과 행동 사이』


▶“물론 우리에게는 힘 있고 유능한 사람으로 성장할 사명이 있다. 그러나 그 힘은 사랑으로 인류공동체를 세우기 위한 힘이지 자기의 영광과 권력을 위한 힘이 아니다. 우리는 서로에게서 떨어진 섬들이 되어 자기 만족에 갇혀 살라는 부름을 받지 않았다. 우리 모두 서로 연결되어 의존하는 하나인 몸으로 살아야 한다. 힘과 교만의 자살 행위로 자기 안에 있는 아이를 해치지 않기 위하여 강자에게 약자가 필요하듯이 약자 또한 강자가 필요하다.”

-장 바니에 『신보다 아름다운 예수전』


▶“먼제 세 가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 부모에게 받았어야 할 것을 받지 못한 아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 지금부터라도 줄 수 있으니 다행이라는 긍정의 마음, 시간이 걸리겠지만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 믿는 마음. 시간이 걸리는 이유는 그동안 겪는 결핍감, 분노감 때문에 반항심이 생겨 잠시 동안 엄마냄새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의 반항은 진심이 아니다. 어느 순간, 와락 울음을 터뜨리며 엄마 치마폭에 얼굴을 묻는 때가 온다.”

-이현수 『하루3시간 엄마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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