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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자 트위터, 동영상은 6초만 공유

트위터가 동영상 공유 기능을 선보였다.



트위터는 24일(현지시각) 짧은 동영상 클립을 뉴스 피드에서 공유하는 ‘바인(Vine)’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출시했다. 바인은 트위터가 지난해 10월 인수한 동영상 공유 업체의 이름이기도 하다.



바인을 이용해 올린 동영상 클립은 무한 반복 재생된다. 소리를 끌 수는 있지만 일시정지 등 동영상 조작은 지원되지 않는다. 바인 앱은 우선 애플 아이폰 앱스토어에 공개됐고, 추후 안드로이드용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바인 서비스는 딕 코스톨로 트위터 최고경영자(CEO)가 출시 하루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타다르 스테이크를 만드는 동영상을 편집해 올리면서 처음 알려졌다.



트위터는 140자로 글자 수 제한을 두는 것처럼 동영상 길이도 6초로 제한하고 있다. 트위터는 “애초 4~10초 사이의 시간제한을 두기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그 중 6초가 제작·소비에 가장 이상적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인은 출시 직후 오류로 몸살을 앓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은 일부 바인 사용자들이 트위터에 로그인할 때 자신의 계정이 아닌 다른 사람의 계정으로 접속되는 오류가 발생한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바인 앱 비디오 공유 기능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6시간 만에 복구했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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