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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정예로 베테랑 강사와 끈끈한 유대관계

서울케이스사관학원은 교직원과 학생 사이의 유대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학원의 강사들은 서울의 유명학원 강사 출신이고 거주 지역도 서울이다. 하지만 모든 강사가 2교대로 조를 나눠 3박 4일을 학생들과 함께한다. 강사들은 169명 전원의 신상은 물론 성적·취향·고민까지 파악하고 있다. 학습과 생활을 일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서울케이스사관학원은 휴일이 없다. 다른 기숙학원이 주말에는 평일보다 수업시간을 줄이거나 학생들을 쉬게 하는 반면 이곳은 정상수업을 한다. 추석도 예외는 아니다. 두 달에 한번 주어지는 정기 휴가의 경우, 원치 않으면 잔류해 공부할 수 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입소 1~2달 후면 완전히 적응해 공부에 재미를 붙여 잔류생 비율이 50% 이상이라는 후문.



 일과도 수업 1시간과 복습 1시간을 기본으로 구성해 자정 무렵 끝난다. 학생들은 필요하면 언제든 질문을 할 수 있다.



 김향돈 원장은 “서울케이스사관학원의 교육시스템은 실패와 좌절로 대변되는 재수를 발전적 삶을 위한 진취적 선택으로, 삶을 스스로 설계하려는 자발적 시도로, 또 한 번의 기회를 통해 자신을 세우려는 도전적인 삶의 자세로 인식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면서 “의지가 있는 학생은 언제든 환영”이라고 말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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