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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관리로 약한 영역 성적 올렸죠

대입 전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요즘, 일반 학원이 아닌 기숙학원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은 두 사람을 만났다. 기숙학원의 장점을 물으니 두 사람 모두 ‘철저한 관리’를 꼽았다.



기숙학원 경험한 정기범·김대영군

 -수능을 치른 소감 한마디.



 정: 계속 공부만 하다가 많은 시간이 한 번에 생기니까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허무했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잘 한 것 같습니다.



 김: 오랫동안 진행해 왔던 장기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느낌이에요. 결과가 좋게 나와 더 기분이 좋네요. 



 -일반 학원이 아닌 기숙학원을 택한 이유.



 정: 4월 말까지는 집에서 독서실 다니며 독학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부정적인 생각이 들고 우울하기 만한 거에요. 그래서 이런 생각이 안 들게끔 타이트한 일정으로 운영되는 기숙학원이 최적이라 생각했죠.



 김: 바로 관리 때문이에요. 고3 때 스스로 관리를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24시간 저를 관리해 줄 수 있는 기숙학원을 선택했어요. 스스로 제어가 힘든 친구, 학교에서 이미 기숙사를 경험한 친구가 적합할 것 같아요.



 -취약했던 영역은 무엇이었고 어떤 방법으로 극복했는지.



 정: 고3때부터 언어성적이 들쑥날쑥했었어요. 학원에 와서는 기출문제만 열심히 풀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절로 성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어요.



 김: 외국어 영역은 고3 때도 열심히 했지만 늘 제자리였어요. 특히 듣기를 못했는데 꾸준히 듣는 것만이 방법이라 여기고 매일 일정시간 듣기훈련을 했어요. 평범해 보여도 충분한 극복법이었습니다.



-슬럼프는 어떻게 견뎠는지.



정: 전 불안함이 모의고사 성적으로 드러나는 편이었어요. 점수를 확인하곤 다시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던 기억이 나네요.



김: 기숙학원은 외부와의 접촉이 단절됐기 때문에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으로 슬럼프를 극복했어요.



  -수능 당일과 시험 응시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권할 만한 것이 있다면.



 정: 무조건, 진짜 무조건 평소처럼 하는게 좋은 거 같아요. 페이스 유지.



 김: 주의점보단 권할 만한 것이 있어요. 저는 시험장에서 공부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쉬는 시간에 볼 것을 만들어 갔습니다. 요약 정리가 아닌 각 영역 풀 때의 자세, 문제 유형마다 푸는 요령 등 평소에 해온 좋은 습관을 적어서 쉬는 시간마다 명심하면 좋을 것 같아요.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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