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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군에 전투병과 허용 … 6월부터 보병·포병 배속

미국 여군들이 이르면 6월부터 보병이나 포병 등 전투병과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미 국방부는 23일(현지시간) 여군에 대한 전투임무 배치 금지 규정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리언 패네타 국방장관은 지휘관을 포함한 전투병과를 여군들에게도 줄 수 있도록 군대 내 문호를 개방하라고 일선 지휘관에게 지시했다. 패네타 장관은 극히 예외적으로 여군을 제한해야 하는 분야를 포함해 군 인력 배치 계획을 5월 15일까지 보고하라고도 지시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일 “여군들에게도 전투병과를 허용할 시기가 왔다”며 “불필요한 성 차별 장벽을 없애야 한다”는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의 건의를 패네타 장관이 수용한 데 따른 것이라고 미 언론은 전했다.



미 국방부는 1994년 여성들에 대해선 포병·보병·기갑병 등 전투병과에 배속하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을 만들어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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