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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7승1패 … 올 시즌 돌풍 예고

한국과 중국의 주력이 전면 대결을 펼친 베이징 한?중 교류전. 상금 없는 대회지만 자존심 때문에 어느 대회보다 뜨거웠다. 사진 맨 앞은 한국 박정환 9단(오른쪽)과 중국 쿵제 9단.


한상훈
제2회 한·중 교류전의 성적은 155승197패. 한국 젊은 기사 44명(여자 8명 포함)이 15~18일 베이징의 중국기원에서 중국의 주력인 국가대(隊)와 격돌했다. 한국 2위인 박정환 9단과 5위 조한승 9단, 8위 강동윤 9단은 중국 정상급과 맞붙어 나란히 4승4패를 기록했다. 한상훈 6단이 7승1패의 최고 성적을 올리며 올해의 돌풍을 예고했고 이태현 4단과 김정현 3단이 6승2패로 멋진 출발을 보였다.

한·중 교류전 155승197패



 무엇보다 15세 이동훈 초단과 2000년생인 신진서 초단이 5승3패를 거둬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이번 교류전의 큰 성과였다. 중국에 수적으로 밀리는 양상이고, 이번 교류전 역시 전체 성적에선 밀렸지만 한국 바둑의 미래가 결코 어둡지만은 않다는 것을 이들 소년 기사들이 보여준 것이다.



 여자 기사는 29승28패로 한 판 앞섰다.17세 최정 2단과 신인 김채영(덕수고) 초단이 7승1패의 호성적으로 승리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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